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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미래와 번영 그리고 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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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결혼 못하는 여자의 3가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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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13T11:27: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결혼은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의 하나이다. 어떻게 보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요즘은 선택과 결단이 필요한 의식이 된 것이다. 주변에 보면 나이는 차가는데 결혼을 못하는 혹은 안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서 무엇이 결혼을 힘들게 하나 생각해보았다. 많은 생각끝에 개인적으론 3가지 특징이 있으면 결혼이 힘들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amp;nbsp; 첫번째로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사람을 빛나게 한다. 이건 외모, 능력, 스펙, 집안등등 여러 요소를 뛰어넘는 힘이다. 외모가 약간 모자라도, 신체적인 결함이 있어도, 학력이 짧아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빛이 난다. 그러나 반대로 평범이상의 외모, 좋은 스펙이 있더라도 자신감이 없으면 빛이 나지 않는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주변을 밝게 하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남에게 끌려가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상대에게 수동적으로 된다. 결국 재미없는 사람이 된다. 무엇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 필수 이다. &amp;nbsp; 두번째로 희생정신이다. 인류를 위한 거창한 희생이 아니고, 결혼은 희생이라는 말을 확대 해선한 것이다. 자기를 평가하여 조금도 손해보지 않는 장사를 하려는 사람은 결혼하기 힘들다. 콩깍지가 씌여서 미친척 결혼한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미친척이 점점 하기가 힘들어진다. 사람을 평가하는 항목이 점점 늘어나면서, 결혼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차체에 대한 평가에 주변 환경 그리고 자신이 결혼후에 겪어야 할 상황등을 더 평가하기 시작한다면 결혼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amp;#039;희생&amp;#039;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만이 결혼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 희생의 정도가 남자보다 여자가 더욱 크기에 골드미스가 점점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amp;nbsp; 세번째론 성장이다. 독립심, 자립심등으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은데, 부모의 둥지를 벗어나 스스로 일어나길 원하는 마음이 적은 사람은 결혼의 욕구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혼자 무언가 하고, 부모님으로 부터 벗어나 자신의 세상을 만드려는 사람이 결혼에 쉽게 가고 결혼후에도 더욱 잘 살것이다. &amp;nbsp; 이상이 내가 관찰한 결혼 못하는 여성들의 특징이다. 물론 이 세가지 틀에서 분석한 무언가가 부족한 사람들도 결혼을 할 수 있다. 그건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커버하고 인생의 파트너를 찾는 것에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세가지 틀에서 자신을 뒤돌아 본다면 결혼이라는 사회적 의식을 통과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amp;nbsp; ps. 결혼 못하는 남자들의 특징도 생각하고 있지만, 일단 이 세가지는 여자라는 단서를 달았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세밀한 부분에선 좀 다르지 않을까 싶다. ps2.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고쳐야할 편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피드백을 받고 나서 글을 조금더 수정하고 싶다.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ps3. 결혼은 굳이 할 필요가 있는 인간 본성에 적합한 제도는 아닐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을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는게 아이러니라 생각해서 글을 썼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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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타루...연애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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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30T23:24:13+09:00</updated>
  <published>2009-11-30T23:2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루종일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날이 있다 오늘은 타루의 노래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림이 있다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아닌 눈물을 흘리는 슬픔이 아닌 몸속 어딘가를 진동시키는 떨림... &amp;nbsp; 오늘은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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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EDxSEOUL 첫번째 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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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9T21:11:32+09:00</updated>
  <published>2009-11-29T21:10: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The Inaugural TEDxSeoul Teaser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TEDxSeoul. &amp;nbsp; 정말 의미있던 시간 많은 것을 느끼고 감명 받았다 나 또한 대중들 앞에서 무언가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되던 하루였다 &amp;nbsp; ps. 마지막 등록자로 슬라이드에 이름이 뜨는 영광(?)을 누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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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평]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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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6T16:11:05+09:00</updated>
  <published>2009-08-26T16:10: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조지프 히스 지음. 노시내 옮김 &amp;nbsp; 자본주의는 200년을 넘게 지속되어 왔다. 푸루동과 같은 공상적 사회주의자나 마르크스같은 현실적 사회주의자들이 자본주의의 몰락은 예언 혹은 희망하였지만, 자본주의는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 자본주의의 비인간적임을 끊임없이 지적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역사상 이 자본주의만큼 합리적인 체제는 없을 것이다. 많은 몽상가들이 무너지길 바랬던 자본주의가 어쩌면 하나의 이상적 체제로 가는 틀이 아닐까 생각이든 찰나에 이책을 집어서 읽어보았다. &amp;nbsp; 표지에 있는 짧은 문구. &amp;quot;우파는 부도덕하고 좌파는 무능하다??&amp;quot; 이 문구에 책을 집어들어 읽게 하였다. 신문의 정치,경제면을 읽다보면 우파들의 파렴치한 정책들과 좌파들의 허황된 주장이 공존하는 현실을 하나의 카피로 압축시킨 &amp;quot;부도덕과 무능&amp;quot;은 좌우를 실랄하게 비난하는 단어일 것이다. &amp;nbsp; 이 책에서 집어내고 있는 경제철학적 내용은 아주 독특한 주제를 잡고 경제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우파의 주장인 작은정부,시장만능주의에 대해서 반박하고, 인센티브만 중시하는 관념의 오류를 잡아주기도 한다. 우파들이 항상 외치는 경쟁 제일주의에 대해서도 반박을 하며, 자본주의의 나팔수들에게 나파 소리가 시끄럽다고 한다. 반대로 좌파들이 주장하는 공정가격운동이나, 돈에 대한 혐오, 무조건적인 분배주의에 대한 약간의 순진한 생각들을 거침없이 깨어버린다. &amp;nbsp; 들어가는 글에 써 있듯이 이 책은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는다. 다만 자본주의의 나팔수들과 그 덕들에 위해 한 발짝 물러나서 냉철하게 바라보길 권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각 장마다 알차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약간 어렵기도 해서 세미나를 통해 토론을 권하고 싶다. 좌파도 우파도 아닌 합리적인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좌와 우를 넘나드는 중도주의자들에게 하나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amp;nbsp; ps. 각 챕터의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02833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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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황우석 교수 징역 4년형 구형...과학의 정직성을 지키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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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5T00:04:14+09:00</updated>
  <published>2009-08-25T00:04: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드 Mentalist에 보면 신경과학을 연구하는 대학의 연구팀이 나온다. 그들은 원숭이로 뇌의 일부를 자극하여 그들의 도덕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를 하였고, 그것을 사람에게 적용하려 하였다. 그들이 추구한 건 선한 사회였지만 그 연구는 모두 거짓임이 들어났다. 담당 교수의 명성을 이용하여 돈을 번 대학과 데이터를 조작한 연구원이 짬봉이 되어 나오지도 않을 결과를 만든것이다. 모두가 비극으로 끝난 사건이였는데, 연구원중 하나인 정신과 의사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하였다. &amp;quot;저는 과학자로 살긴 글렀으니 아마 이제 사람들을 하나하나 돕는 일을 다시 할까봐요&amp;quot; 그 연구원은 단지 정직하지 않은 실험에 연루된 뿐인데, 과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다시 정신과 의사로 돌아가야 겠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amp;nbsp; 내가 배운 과학은 민주주의와 같다. 정당한 절차를 따라해야 하고 , 윤리규칙을 준수했다는 설명이 나와야 한다. &amp;nbsp; 많은 실험이 재현되고 반박되면서 과학은 진리로 수렴해간다. 단기적으로 보면 한 이론에 대한 결과가 A,B,C 로 나뉠수 있지만, 수많은 연구자들의 논문을 통해 실험을 반박하여 진실된 결과를 얻어내려고 한다. &amp;nbsp; 만약 실험이 윤리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면 결과가 인정될까? 여성들의 난자를 비윤리적으로 동원한 황우석 교수의 실험이 과연 인정되는 결과일까? 애국심에 기대어 여고생의 난자까지 기증 받으려 했던 그 무리들은 지금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amp;nbsp; 논문의 결과및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건 그 연구팀 모두의 연구를 쓰레기로 만드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나오는 결과를 이제 국제적으로 믿어줄까? 논문을 읽을때 우리는 나라와 대학을 반드시 본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중국이나 제3 세계에서 나오는 연구결과를 아직 믿기가 어렵다. 우리의 단순한 편견이겠지만, 낮은 수준의 대학에선 낮은 수준의 신뢰성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명한 대학의 논문은 우리는 의심없이 읽는다. 서울대학교의 논문의 신뢰성은 이제 국제적으로 신뢰성을 얼마나 가질지 걱정이 된다. 황우석 교수의 욕심이 서울대의 신뢰성을 무너뜨린 것이다. &amp;nbsp; 과학은 미신이 아니다. 과학은 근거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다. 그 근거에 손상을 가한 황우석 연구팀은 한국과학사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황우석 교수는 연구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수의사로 돌아가 아픈 동물을 치료하며 한국과학에 기여한 잘못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amp;nbsp; ps. 법원의 판단이 남아있지만, 집행 유예로 풀려나지 않을까?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01272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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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국 의료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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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9T01:22:11+09:00</updated>
  <published>2009-08-19T01:21: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국과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글을 쓰다가 너무 식상해서 지워버렸다. 그 대신 &amp;#039;레지던트&amp;#039;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다. 병원에 상주해서 환자를 본다는 개념의 레지던트는 병원시스템의 핵심이다. 가장 적은 임금을 받는 &amp;#039;의사&amp;#039;라고 해야 할까? 효용도가 높은 레지던트 과정은 미국과 한국이 어떻게 다를까? &amp;nbsp; 우선 한국에선 인턴1년 기간을 거치고 레지던트 과정을 전공별로 3년에서 4년을 거친다.(대부분4년) 그 이후에 전문의 시험을 보고 다시 한번 진로를 선택하게 된다. 최근에는 외과계열에서만 하던 전임의(fellow)과정의 인기가 높아져서, 많은 의사들이 전임의 과정도 2년이상 하는 경우가 많다. &amp;nbsp; 미국에서는 우리와 다르게 레지던트 과정을 거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인턴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통 내과계열은 3-4년, 외과계열은 5-8년을 레지던트 과정으로 거친다. 외과계열은 transtional year programe 을 두는 경우가 있는데 &amp;nbsp;우리의 인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유명한 Mayo clinic의 신경외과 과정은 무려7년 과정이다. 성형외과 과정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일반외과계열을 수련후 2년정도의 과정을 추가하여 수련한다. 정말로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어야 외과계열 전문의가 된다. &amp;nbsp; 높은 교육기간이 미국 의학을 세계최고로 만들었을지 혹은 시간낭비를 유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신경외과의사를 했다면 왠지 존경해야 할 느낌이다. &amp;nbsp; 개인적으로 바라는 의학교육 시스템이 미국식은 아니지만 미국의 선진 교육시스템의 장점을 파악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것이다. &amp;nbsp; ps. 우리나라 외과계열은 고사직전이다. 레지던트 없는 과가 점점 생겨나니...정부에선 대책을 마련 바란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96263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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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ED] 피트 알콘, 2200년의 세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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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7T12:10:26+09:00</updated>
  <published>2009-08-17T12:09: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예전에 ted.com 에서 본 강연입니다. 한글 자막도 나왔네요. sovidence 님의 글에 트랙백을 달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인구감소가 재앙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더 긴 시각으로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견입니다. 개인적 사견으론 인구감소는 당대를 사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겐 힘든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22세기엔 더욱 아름다운 미래가 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봐야 할 것 입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94618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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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영화] 플라스틱 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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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2T17:22:45+09:00</updated>
  <published>2009-08-12T17:20: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Plastic city - 플라스틱 시티 &amp;nbsp; 브라질의 음습한 열대림에서 시작한 화면은 백호와 함께 도시로 들어선다. 정렬적인 상파울로의 뒷골목은 끈적한 공기를 내뿜는다.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두남자가 자신의 왕국을 지켜려고 한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상파울로이지만, 백호에게 생명을 위협당했던 브라질 밀림과 다를바없이 생존을 위해 살아간다. &amp;nbsp; 몽환적이고 남미적인 영상미에 눈이 홀린가 싶지만, 두 남자의 연기에 더욱 빨려든다. 오다기리 죠와 황추생의 매력에 집중력을 잃기 쉬운 영화를 몰입하게 한다. 뒷골목 암시장의 제왕인 황추생의 몰락과 그의 양아들 오다기리 죠의 피가 섞어지 않는 끈끈한 가족애는 동양감독만이 그릴수 있는 이야기 일 듯 하다. &amp;nbsp; 화려한 색감에 감명받았지만, 내용 자체가 초반에 흥미진진한 홍콩 르와르같은 분위기에서 후반에 초현실주의로 빠져 버리는 바램에 통속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겐 몰입하기 아쉬운 점이였다. 하지만 두명의 명배우를 어지러운 원색의 도시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이 영화의 존재가치가 아닐까? &amp;nbsp; ps. 두명의 여배우의 미모도 놓칠순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90813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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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하고속도로 꼭 필요한가? 삽질하는 녹색정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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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1T00:15:05+09:00</updated>
  <published>2009-08-11T00:10: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뉴스중 가장 눈에 띄는 개발 뉴스는 SBS 단독 취재한 지하고속도로뉴스이다. 몇일전 서울시에서 추진하겠다는 서울지하도로를 국토해양부가 무리한 계획이라고 제동을 건 사실을 기억한다면 고개가 갸우뚱한 발표이다. 하여간 일관성은 없지만, 서울시나 국토해양부나 모두들 삽을 들고 땅을 파겠다고 나선 샘이다. 사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구간과 국토부가 추진하는 경인,경부고속도로는 정말 차선이 더 필요한 곳을 정확히 집어준 곳이다. 퇴근길에 경인고속도로 이용해본 사람들은 고속도로 입구에서 호도과자를 사먹으며 석양을 바라보며 경치구경을 한없이 한것을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정말로 짜증나는 정체구간이기에 서울시나 국토부나 모두 땅을 파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땅을 파고 도로가 넓어지면 교통체증이 풀릴까? 그리고 그 비용과 시간과의 가치가 있을까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교통량을 균형 상태의 일부이고, 그 균형은 여러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즉 도로를 없애도 교통체증이 심해지지 않고, 도로를 넓혀도 교통체증이 완화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1989년 지진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엠바르카데로 고속도로가 파괴된 후, 주민들은 도로 재건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그 후 교통과 담당자들은 다른 길로 빠져나가야 할 교통량이 대부분 아예 자취를 감취버렸음을 발견하였는데, 이는 초기 예상과 달리 어느지역도 교통체증이 심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 우리도 청계고가도로 철거시 엄청난 교통대란을 우려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음을 알고 있다. 또한 버스전용차로 공사가 되면 차선이 3차선이 없어지는 결과가 생겨서 서울이 상습 정체로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 또한 그렇지 않았다. 반대로 도로를 넓히면 뻥뚤린 도로를 보기보단, 더 많은 사람이 차를 끌고 나와 비슷하게 정체되는 도로가 될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의 지하고속도로의 추가. 이것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인천시민의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의 혼잡은 그다지 속시원하게 뚫리지 않을 것이라는게 나의 예상이다. 인천에서 서울로 자가용 출퇴근을 막는 이유는 기름값이 아니기에 넓은 도로가 생기면 그 도로를 수용할 만큼 자동차가 쏟아질 것이라고 감히 예언할 수 있을 것이다. 2조7천억원이 예상되는 경인,경부고속도로의 지하도로화는 원래의 예상대로 한해 5천억원의 혼잡비용 절감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도로에 더 많은 차가 쏟아져서 석유소비가 늘 것이고, 서울의 집중화 현상을 증가시킬것이다. 강원도 한해 예산만큼 거대한 천문학적인 2조7천억원을 건설사에게 퍼주는 사회간접자본 사업 보다는 국민에게 피부로 느낄만한 정책을 시행하였으면 좋을 것 같다. 굳이 교통정책을 바꾸고 싶고, 굳이 교통량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것을 건의하고 싶다. 1. 서울의 주요 대형 회사의 본사 혹은 지점을 인천 및 서울 근교 위성 도시로 이전을 추진 시켜서 출퇴근 혼잡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2. 서울시내 모든 도로에 차선을 하나 없애 자동차 도로를 설치하여 자전거 이용을 증진한다. 3. 친환경적인 전차를 다시 서울시에 공사한다. &amp;nbsp; 2조7천원으로 7년간 삽질하기보단, 7년간 교통 분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말로만 녹색을 외치며, 삽질하는 건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다. ps. 경인고속도로에서 호두과자를 먹으면서 교통체증을 짜증내는 분들에겐 약간 실망감을 주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론 경인고속도로는 많이 이용하여서 지하고속도로가 되면 좋지도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하지만 돈이 아깝긴 합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89191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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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잡담]경기가 바닥을 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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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0T12:15:59+09:00</updated>
  <published>2009-08-10T12:13: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경기가 바닥을 친거 같다고 호들갑이다. 정말 주식도 미친듯이 계속 올랐고, 집값도 들썩인다. 미국에서 불어오는 뉴스도 향기롭기만 하다. &amp;nbsp; 하지만 비관론자인 나로썬 몇가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amp;nbsp; 우선 석유값. 정말 석유값이 많이 올랐다. 국제유가도 오른건지 우리나라만 오른건지 모르겠지만 2-3달사이에 거의 리터당 200-300원이 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카로 급등한 휘발유의 가격을 매꿔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된다. &amp;nbsp; 그리고 청년실업률. 미국도 우리도 마찬가지. 청년들은 여전히 &amp;#039;괜찮은&amp;#039;직장에 취업하기 어렵다. SKY를 졸업한 녀석들도 고민하는 세상이다. &amp;nbsp; 부동산 가격. 이것도 오르고 있다. 집값이 여기서 더 상승하면 20-30대는 그냥 희망없이 살아갈 것이다. &amp;nbsp; 마지막으로 출산률 하락과 결혼률 하락. 초식남,우엉녀가 번식하는 세태는 그만큼 경제가 팍팍해졌다는 반증일듯. &amp;nbsp; 만약 이게 진정 경기가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것이라면, 경기 성장의 과실은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 달콤하게 올 것이고, 30-33살 정도는 아쉽게 무릎을 칠 것이고, 20대후반은 얻는게 아무것도 없이 지나갈 것 같다. 20대 초반은 취업문이 열리길 기대해야겠지? 순전히 직관에 의한 나의 잡담이지만...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eplethink.com/34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88615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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